나와 '경조'와 '성욱'이가 같이 성장하던 소년 시절6.25가 끝나고 무척 어려웠던 시절이었다. 오늘 날, 全州韓屋마을의 중심에全州市 豊南洞 은행나무 골목이 있고 당시에 500년 된 은행나무가 있었는데밑둥이 어른으로 세 아름은 되었고 키는 20미터도 넘었었다.그 집이 全州 崔氏 宗代집이었다. '花樹閣'이란 현판이 걸린 그 집을 '은행나무 집'이라 불렀었다.나는 그 집의 한 칸 방을 셋방으로 들어 우리 식구가 모두 방 한개에서 살았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니던 그 시절, 그 마을....신문사집, 오 건일대학 교수 아들, 전기영교육감 아들, 조선정살구나무집에, 김강원 , 계집애 '우 안옥'누애고추집..뇌성마비 친구 '김관영'은 나와 참 친했었다.그 집은 엄청 부자여서 뇌성마비 '관영'이를 일찍 장가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