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점심은 '웽이집'에서 콩나물 국밥을 먹었다.본관에서 먹었다면 모처럼 '류대성' 여자 사장님을 만났을 지 모르는데지금도 사장을 하는 지 큰 아들 '이 일형'에게 경영을 맡겼는지 모르겠다.'일형'이도 보고 싶고 류 사장도 만나고 싶었는데 별관으로 가서 먹었음으로못 만나고 말았다.다음에 한 번 더 들리면 본관으로 가서 만나보고 싶다. 아중저수지까지 광래가 운전하여 갔다.길주, 운기, 광래와 내가 모처럼 아중 저수지옆의 편의점 자판기 커피를 빼서 마시고산책로까지 올라 갔다.봄이 온 것은 확실하였다.호수 위의 수상 산책로를 걷는 길에 사람이 무척 많았다.모두 옷이 가벼워지고 표정들이 밝았다. 봄이 온 것이다.저수지 위의 산책로를 걸으며공기의 냄새가 봄의 향기를 가득 싣고 있는 것을 느꼈다.기분이 매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