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듣는 유튜브에서옛날 이야기를 듣다가맘씨좋고 착한 바보 머슴이주인 아들의 심성 나쁜 아들에게온갖 학대를 참아 받으며 말 한마디 못하고새경으로 받은 돈도 다 빼앗기고쫒겨나서 갈곳 없이 헤매다 눈오는길위에 쓰러져 죽음 직전에 산 밑의 가난한 집처녀에게 구조되어 처녀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져 나중에본성을 찾아서 인생이 반전하는흔하디 흔한 옛날 얘기를 들으면서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주체못하는 늙은 나테스토스테론은 다 말라서 없어지고에스트로겐이 나를 지배한다.젊었던 날의 가슴 짜릿하던 여인들의 향기가생각하고 그리워할 수록 눈물을 만들어 낸다. 경조가 레지오 나오기 전날 전화를 받지 않아서나 혼자 마음악하게 걱정근심에 가슴조리며 괜히레지오를 권했나 자책하며 나 혼자 슬퍼하던 일....... 주님이 부르실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