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주와 나 , 둘이서 임실 치즈마을에 들렸다.불고기 피자 한 판을 사서반 씩 먹고 점심을 대신하였다. 역사관에 들려서차분한 마음으로 꼼꼼히 보았다.임실 성당에서 지정환 신부님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었다.허필수 선생님이 회장을 하며열심히 성당일을 하였던 '성지회' 회원들의 사진이 있어서무척 반갑고 그 옛날이 그리웠다.나는 성당 안에 있는 옛 유치원하던 건물에서 살면서성당 사무를 보고, 임실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였었다.성당에서 올겐을 치고, 성가를 가르치고, 성당 장부를 정리도 하고사무장 역할도 하였었다. 이태문 허필수(망) 정일웅(나) 나병열 윤영섭 박정업(망) 곽효강(망) 진영희 박?? ????, 설(?)x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