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찻집
등대찻집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2025/05 32

一刻如三秋,,,,殘忍한 五月

不安歲月 一刻如三秋虎視眈眈 在明生命.......................................................................... 말이 말 같아야 말을 하지말도 안되는 것을 시키는 놈은 누구일까?사람이 말로써 말이 많으니 말을 말을까 하여도 할 말은 하고 싶다.....................................................................................................(두 학생이 싸우고 있다)전주 중학교를 대표해서 시합에 나가는 선수 한 명 을 전체 학생들 시험을 봐서 성적 1등인 학생을 뽑았다. 그런데 갑자기중학교도 안 다니고 떠돌이 녀석 하나를 데리고 깡패 한 놈이 나타나서"내가 데려 온 녀..

이재명의 신변 보호, 철저히 대비 하길...

굥서결 일당 국짐당...하는 짓이 정말 소름 돋는 다. 철저히 준비하고 만일의 사태가 일어 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김문수를 기어코 끌어 내리려는 짓을 보라 어리버리 간사한 '한덕수'를 자리에 앉히고여론조사를 조작하고선관위의 개표를 조작하여 이 나라를 또 다시 악의 손으로 장악하여 철저히 일본의 속국으로 만들고야 말려는친일 족속들이 악착 같이 혈안이 되어 준동하고 있다. 내가 제일 걱정이 되는 것은이재명의 신변 보호이다. 두번째로 걱정이 되는 것은개표의 조작이다.미쳐서 날뛰는 저 일당들은 이제 눈에 뵈는 것이 없다.이재명 암살단도 만들지 모르는 일이다.걱정이 된다.정말 걱정이 된다. 하루 종일 궂은 비가 내리고 있다.날씨가 꿀꿀하니 우울하고 소심해 진다.

레오 14세 교황 탄생...Havemus papam!!!!!!!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승하 하시고 장례 행사가 끝난 후 콘크라베가 개막된 지 2일 만에 시스티나 성당의 굴뚝에서 흰 연기가 나왔다. "하베무스 파팜(Havemus Papam)..."우리에게 교황이 있다"를 큰 소리로 외치며 온 세계는 환희의 물결로 넘실거렸다. 새 교황님 "레오 14세"로 즉위하신 교황님은 미국 쉬카고 출신으로 미국인으로는 처음 교황이 되신 분이시다. '레오'는 라틴어로 '사자'를 뜻하며 강인함, 용기를 상징한다. 교황님은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소속으로사제가 되신 후 2014년에 페루 북서부 貧民街인 '치클라요' 교구에 가셔서 사목활동을 하셨다. 페루에 가신지 2년 만에 페루 시민권을 취득하시고 '페루 대주교로 임명을 받으셨다. 20년 이상을 페루의 가난한 이들을 위한 사목을 ..

아들들이 어버이날 선물 보냄................이 재명이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

아들 셋이 자라서 결혼을 시켰더니 첫째는 넷이 되었고 둘째도 넷이 되었고세째는 셋이 되었다.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들이 모두 착하다.생일에는 생일 잔치 해 준다고 모이고명절에는 명절이라고어버이 날이라고 또 용돈을 보내 왔다. 61번 시내버스를 타고' 남문 문구 몰'에 들려 칸 넓은 노트 네권을 사고 '초밥장이' 식당에 들려 '연어 초밥'을 주문하고 기분 좋게 기다렸다가 맛있게 먹고 걸어서 집에 왔다............................................................................어제와 오늘은 마음이 가벼워 졌다.민주당의 똑똑한 정치가들이 나를 안심시켜주니 마음 속에서 끓어 오르던 이 가라 앉았기 때문이다. 야당의 정치가들수많은 애국자들이 나라..

도올 선생 화가 나셨다. 사법부 놈들 모두 들어라

국민 여러분!우리에게 남아있는 것은최후의 결전 뿐입니다.그동안합리적 법리적 가면속에 숨어 있던진짜!!반동 세력들이과감하게 얼굴을 드러 냈습니다.왜 그랬을까요? 첫째그들이 전횡하던 역사가종말을 고하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둘째우리 사회의 체제를마음대로 주물럭 거리던특권 계층의 사람들이그 특권을자의적으로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올것 같아총 궐기해야 할 시점이라고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한덕수는그들의 흉기의 간판이고이재명은 그들에게멸망을 몰고오는 사탄입니다. 세째현재 이 싸움은조선 왕조 말기세도 정치 잔재로부터일제 식민지 反독립의 특권층해방후 이승만 정권의 반공학살 압제박정희 전두환 군부독재의 만행을등에 업고 득세 해온 세력이마지막진용의 위업을 드러낸만화같은 막장드라마 입니다. 그 위용이 상층부에 사법부가 ..

휴~!,조희대 너는 XXX다 !............비겁한 XX 악랄한 XX !!!

조희대라는 놈이 대법원장이라니썩고 더럽고 사악하고 비겁하고 비열한 놈, 이런 놈이 우리나라의 최고 법원에서 수장으로 있었다니아! 정말 대한민국의 최고 법관이 얼마나 나쁜 놈이었는지치가 떨리는 일이 아닌가?조희대는 윤석열의 집에서 키우는 개새끼였다. 윤석열에게 쫄아서 윤석열의 똥개가 되어서대법원장이라는 X이 전국민의 심장을 뒤짚어 놓고온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하였다.억울하고 화가나고 약이 올라서 콱 밟아서 X가리를 문질러 송충이 XX듯 구굿발로 X XX으면 좋겠다. ...............................................................................................그래도온 국민의 염원에 쫄아서이제라도 안심할 수 있게 됐으니 하느님께 감사..

殘忍하고 답답한 五月이여!

오월 피천득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스물 한살 청신한 얼굴이다.하얀 손가락에 끼어 있는 비취 가락지다. 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오월은 모란의 달이다.그러나 오월은 무엇보다도 신록의 달이다.전나무의 바늘잎도 연한 살결같이 보드랍다. 스물 한 살 나이였던 오월 불현듯 밤차를 타고 피서지에 간 일이 있다.해변가에 엎어져 있는 보트덧문이 닫혀 있는 별장들 그러나 시월같이 쓸쓸하지는 않았다. 가까이 보이는 섬들이 생생한 색이었다.得了愛情痛苦얻었도다 애정의 고통을失了 愛情痛苦 버렸도다, 애정의 고통을젊어서 죽은 중국 시인의 이 글귀를모래위에 써놓고나는 죽지 않고 돌아왔다. 신록을 바라다보면 내가 ..

비 오는 어린이 날

어린이 날 노래 날아라 새들아-푸른 하늘-을달려라 냇물아-푸른 벌판-을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세-상 내가 총각시절 초등학교 교사를 할 때에이 노래를 학생들에게 가르쳐 준 기억이 생생하다. 오늘 어린이를 위한 행사가 전국에서 많이 많이 이루어 지고 있을 터인데비가 와서 어쩔거나....\일기예보를 잘 해 주니까 미리 비에 대한 대비를 하였을 줄로 안다. 요즘 어린이들이 드물어서 나라의 앞 날이 걱정이다.젊은이들이 출산을 잘 해 줘야 나라의 앞 날이 든든할 진데...................어린이 하나 낳으면 1억원을 준다는 지방도 있는 가 보다.출산 장려 정책을 잘 세워서우리나라의 산업의 주역들이 한국인이 되어야 한다. 외국인이 되면 어떻하나 걱정이 된다. 정치를 하는 ..

五里霧中

조희대 판결은 무효라고 허공에다 아무리 소리를 질러 봐도아무 소용이 없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 소추 추진을 한다고 소리만 질러대도 무서워 하는 놈이 없다. 나라 전체가 이렇게 분노로 들끓고 있어도법관이라는 사람들은 눈썹 한개도 꿈쩍하지 않는다. 양심이라는 것은 눈꼽만큼도 없는 놈들에게 들으라고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그야말로 牛耳讀經이다. 별소리가 다 들린다.윤서결이를 무죄로 판결하려 한다고도 한다. 양심은 무기력하고 악한 놈들은 지독하게 뭉쳐있다.삼천리 방방곡곡에서 규탄하는 소리와 염원하는 기도는 하느님께 들리는 지 마는지...... 나같은 노인이 아무리 염원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또귀를 막고 눈을 감아버리자그리고 잠들어 버리자..........................................

중화산동 화심 순두부 전주 점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기온은 낮아서 을씨년 스런 날씨라고나 할까?점심시간이 가까워지자 아내가 걷기 운동 겸 점심식사를예수병원 옆 화심순두부에서 먹고콩 도너츠와 두부를 사 오자고 제안하였다. 걸어서 예수병원 뒤의 화심 순두부 전주점에 도착하니 4000보가 넘었다.순두부 찌게 2인분으로 점심을 먹었다. 이선희 부인 백승영 선생님도 거기서 만났다.여기도 찾는 손님이 많았다.모든 것이 화심 본점과 별로 다르지 않았다.복잡하게 화심까지 가지 않아도 나의 욕구 충족을 위한 조건으로는 조금도 손색이 없다. 순두부 찌개의 맛도 도너츠의 제작과정도 화심 순두부 본점과 다른 점을 발견 할 수가 없었다. 됐다.!화심까지 일부러 가지 않아도 순두부는 훌륭하다.운동을 겸할 수 있어서 더욱 잘 됐다..................